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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1에서 자동차 벌금 내기 : 속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1:30

    오가의 매일 독일 생활을 하면서 불법? (을) 범한 나의 행동을 보상해 볼까 한다. 3년이 넘는 시간을 독일에서 보내면서 긴장이 많이 풀린 듯한 것이다. 뜻밖에 올해 들어 연타로 자동차 관련 벌금을 물다 보니 겨울에서 여름이 돼 눈에 띄게 경찰이 시내를 누빈다는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리곤가 4월부터 8월까지 벌써 2번이 나쁘지 않은 벌금을 물게 되었는데 한번은 과속, 한번은 주차 위반인 이오 쯔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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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오락프로그램을 잘 안보다가 최근에 갑자기 즐기게 된 프로그램이 있어요. 무일푼이라는 유시민 씨가 출연하는 프로에서 아저씨는 수다스럽지만 정예기의 고품격입니다. 그래서 박학다식한 분들과의 술 한잔은 늘 그렇듯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정예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입니다.특히 유시민씨가 드물게 읽고 있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기쁘네요! 공감도 되고, new를 알게 되는 사실도 많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유시민씨가 언급한 이야기 중에 예전에는 독소나 라디오에 어느 도로에 과속 단속 카메라가 있는지 알려주는 방송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내비게이션이 과속 카메라의 위치를 파악해 주는 것과 같은 원리죠.(현재는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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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제가 가지고 있는 네비게이션에는 도로를 지하인에게 갈 때마다 제한 속도를 표시해 줍니다만, 과속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한 장소는 모릅니다. 아마도 사설의 카메라가 많아서 1도 모릅니다, 제가 속도 위반에 걸린 것도 금방 사설 카메라 때문 이프니다니다. 독 1에서는 도로 양편에는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동, 시내 주행에서의 제한 속도는 50km/h입니다, 그렇게 나는 그날 무엇 때문에 마음껏는지 60km/h정도로 달리는 옆에서 떠오른 빛이 느꼈습니다, 아무리 봐도 카메라를 보지 못했지만..2주 정도 지그와잉도네시아 속도 위반의 용지가 벌금 25유로를 지불하겠다는 스토리그와 함께 우편으로 왔습니다. 만약 내가 20km/h이상 위반하면 3개월 운전 정지했는데 그것이 없어 다행이었어요.과속한 것은 과속으로, 도대체 어떻게 찍혔는지 매우 궁금했는데 바로 주차된 차 안에 사설 카메라에 찍힌 것이었습니다. 이후 평소에는 신경도 쓰지 않던 도로변 차량들을 특히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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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하나에서 자동차 여행에 편리한 포스팅에도 볼 수 있지만, 덕하나은행 도로 양옆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 신라에서는 도로에 주차하는 것이 거의 불법이지만 도로 주변에 주차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다소 편리한 면이 있습니다.그런데 사건은 우리 아기 신라와는 다른 주차 시스템이 주차 위반을 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우리 자신의 경우 불법 주정차지 외에 대부분의 주차장이 주차할 때만 주차료를 지불하는 경우인데, 독비 도로 주변의 주차장은 우선 제가 얼마에 머무는지를 계산하고 주차카드를 차 앞유리에 넣어두셔야 합니다. 주차위반단속요원들이볼수있게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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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나는... 2유로 나쁘지 않고 준 때에 동안 주차했지만 프지 않고 30분 정도 늦게 차에서 도착하는 추앙하자마자 주차 위반 딱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보통 30분 안에 주차 위반 단속 요원들이 오지 않지만 충분히 가끔 계산을 안 한 제 잘못이에요. 어쨌든 그래도 25유로의 금액을 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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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 1에서 소리 융단 속을 볼 수 있는 경우는 흔하지 않아요. 대한민국처럼 대대적인 음주 단속도 하지 않고 경찰이 의심되는 차량 뒤에서 라이트를 위아래로 비추면 갓길에 주차하고 음주 측정기를 불어보는 형식이라 아마 대부분의 유럽 과인러가 그런 형식이 아닐까 싶어요, 저 같은 경우 음주 단속을 직접 하지는 않았는데 밤에 아내와 어린이를 태우고 운전하다 보면 갑자기 경찰이 뒤에서 라이트를 위아래로 굉장히 비췄습니다. 그 때문에 소리를 주운 전 했는지 듣고 내가 없다고 말하자 아내와 아이를 한번 힐끔 쳐다보고, 주무세요. 주변 지인 분들에게 물어보면 보통 밤늦게까지 운행하는 차량의 경우 한번씩 고런 1을 겪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혐의가 있으면 걸어 보도록 하고 나의 알파벳을 거꾸로 내용하고 보라고 말하기도 한다던데, 독 1은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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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독도 하나이고 sound주 측정기를 불게 되면 혈중 알코올 농도를 0.5퍼 밀(0.5‰=0.05%)미만까지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그렇게 나쁘지 않고 운전 면허증을 취득하고 2년 미만의 초보 운전자의 경우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이 없을 경우 다시 이야기하고 한 입이라도 술을 마신 것이 측정기에 나쁘지 않아서 오게 되면 하나 25유로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호주에서 만약 sound주 운전을 하게 되고, 하나 정혈중 알코올 농도가 넘으면 면허가 취소되고,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을 때까지 차내에 sound주 운전 측정기를 장착하게 되며, 혈중 알코올 농도가 하나정 수준 감지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프랑스에 나쁘지 않다 캐나다에 없다는 술자리용 알코올 테스트기를 사서 셀프사드주 측정도 가능해 독일에 필요한지는 의문이지만 국한에는 이용해볼 만한 참신한 정책과 어린이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택시밖에 U턴할 수 없는 구역에서 U턴을 하다가 걸리기도 하고, 물론 다음부터 조심하라는 경고를 받았지만 어쨌든 올해는 비정상적으로 많은 단속에 잡힐 것 같습니다. 남은 4개월간 쵸도욱도쵸도욱도 운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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