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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힌민국 재난 [영화] 백두산 후기 줄거리 - 저는 만족합니다!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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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 꿈을 주는 서점이야 , 언제나 그랬지만 , 오랫만에 영화 후기네 , 이것저것 준비할게 영화도 많이 남기지 못했네요. 제일 이미 한국의 재난영화 백두산에 대한 총평을 남기면 제겐 좋은 영화였어요.시간 때우기라고 하기에는 화려함이 있었고, 꼭 봐야 할 영화라고 하기에는 많은 요소가 빠져 있었습니다.하지만 볼만한 영화는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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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호화 캐스트에 이 정도 수준이야? 유치하다! 이런 리뷰가 많았지만.. 저는 오랜만에 영화관에 가서 그런지 존 스토리 좋았던 영화인것 같습니다.판타지 같기도 하고? 차 홍보 같기도 하고?(영화관에 들어가면 홍보가끔 있잖아요)거기서 차를 홍보하는데 거짓말없이 같은 장면이 나왔어요.설명이 불친절한 것 같았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어요.같이 본 아이들은 이게 뭐지? 그렇다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감정이입이 매우 많았던 것 같습니다.웃음 포인트 하나하나에 다 웃고 브로맨스에 계속 눈물도 났어요.저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가치관이라고 의견을 하는데 거기서 대가족과 직업, 꿈, 목표 등이 저와 군무와 비슷해서인지 정이 스토리에 공감하고 하나하나 눈물을 글썽였습니다.(또, 제일 중요한 의견 하는것이 배움인데ᄏ 그건 없었던것 같네요.) 재밌는 장면도 많아서, 한번 쯤은 가끔 내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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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정유경(정혜진)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찬(하정우)이 남북한 운명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다.작전의 열쇠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하나급 자원 이준평과 접전에 성공한 인찬. 그러나 준평은 지극한 행동으로 인창을 곤란하게 한다.한편 인찬이 북한에서 전개되는 작전에 투입된 줄도 모르고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연(배수지)은 재난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까지 간간이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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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가정스토리가빠릅니다.다른 한국 재난영화를 보면 영화 마무리가 다가오는 장면에 재난이 발생하거나 그저 재난이 발생한 뒤 초점을 그냥 거기에 맞춰 루즈하게 끌어당기는 감정도 있었지만 영화 백두산은 정 스토리가 정신없이 흘러갑니다.재난도 금방 터지고, 울고 웃었다는 긴장감을 놓지 않도록 합니다.조금전까지 슬퍼해서, 영화관에서 웃는다. 웃음 sound때문에 정말 ᄒᄒ 한국 재해영화에서 매우 긍정적인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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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화려한 캐스팅을 보세요.벌써 재밌지 않아요?명품 연기가 정말 영화를 먹인 상념으로 한 블록버스터급 재난영화라고 하는데 정말 연기가, CG도 좋았는데 연기까지 사니까 제가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박력이 있더라고요.배우들이 울면 저도 눈물이 핑 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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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CG라고 마케팅을 했는데, 그게 정말인 것 같아요.자전거 왕 엄복동을 키옥하시 본인인가요?https://blog.naver.com/kim890417/221557268554


    저는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이것을 하나 00원이 아니라 하나 00옥 도우루잉 CG라고? 하면서 내용이에요. 그런데 백두산 CG는 거짓없이 괜찮았어요.또, 스피디한 전개로 자신오는 재밌는 장면이 많았습니다.이병헌과 하정우의 브로맨스, 마동석과 전혜진의 특유의 긴박감? 수지라고 하는 캐릭터로부터 구한 재해의 우려 등이 내용일 것입니다.볼거리도 많고 전개도 빠르기 때문에 조용한 내용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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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 영화의 특성상 당연히 실현성은 없습니다.근데 뭐랄까? 주인공 버프도 있는데... 정말 지옥도를 표현해 놨어요. 특히 마지막 장면은요.화산이 폭발한다면 당연히 생지옥 그 자체죠. 실현성을 넣으면 끔찍하고 보기 싫죠.그러나 이곳이 지옥인지, 사람이 죽어 가겠다는 여자?(FEAT. 신화 하게)https://blog.naver.com/kim890417/221333861738


    그런 곳인지 구분이 안가는 느낌이었어요.그래서 다들 멀리 가지 않았나 하는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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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북한 사고로 시끄럽지만.. 다소 부족한 설명이 많았습니다. 처소음에 하정우가 EOD로 나쁘지는 않지만 이런건 설명 안해주시고... 폭발물 처리반입니다. 폭발물을 처리하는 전문적인 요원)​ ICBM(대륙 간 탄도 미사 1)이들 용어도 자막 한줄만 넣으면.제대전날,군인의차이-군인은보통이렇지않습니다.(장교들은 사회에 갈 준비를 하고 병사들은 무리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는 시점이라 그렇겠죠) 이런 불친절한 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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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명품 배우들이었어요. 그러나, 특히 이병헌과 하정우의 캐미는 미쳤군요. 하정우는 재난영화에 거짓없이 반드시 출연해야 할 것 같습니다.제가 재난 앞에 놓인 감정이거든요. 표현이 거짓없이 역할도 틈틈이 나오는 바이브로 거짓 없이 전역 전 군인 www가 돼서 아무리 제대 직전의 군인이라도 가슴속에 묻어둔 조국심을 정 내용 잘 표현했어요.거기에 이병헌까지... 내용은무엇을하나요?연기는 거짓없이 월드 클래스. 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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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대한민국의 재난영화 백두산 후기 줄거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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