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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하나월초-하나하나월예기 하나상]::알차게 돌아다닌, 행복 극상으로 보낸 하나하나월 하나상♥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7:47

    안녕하세요 공자매 입니다.:)


    당 1은 오랜만에 달러 가 온 공의 동상's 1상의 글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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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1점점 추워지고 올해 니트 일 시작의 수업이 때마다 교수가 뭔가를 사세요><그날은 커피를 가져다 주었지만 소리료가 끊기지 말고 쿠키를 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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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이.0하나 포키 국세을 샀는데, 녹은 굳은 제품 인가보다 왜 쵸코다이당싱마이토이 항동이 단결하고 있어 덩어리째 먹어 치웠어요 어이가 없군 ᅲ 덩어리 스토리로 극세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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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2, 정읍 내장산으로 단풍 구경 갔던 날의 교은보다 단풍이 많지 않고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사람 구경하러 간 느낌이었다 내장산 그와잉했지만 그와잉룸 사진도 많이 찍고 즐거운 종종 보냈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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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나는 핑크 컬러로 에너지를 느낍니다.그래서 이날도 또 내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러고 싶어졌는데 제일 많이 뽑아본 컬러는 핑크! 핑크를 고른 김에 스케치도 다 핑크색으로 했어요.배경과 색칠한 면도 다"부농 부농기기"​ 요즘 내 머리 스타 1 의해서 유사에 그리고 봤는데 공 온 당신이 그림을 보고그 비슷하다고 자화상이 니에소 그래? 그러면 자화상으로 하려고 이 그림은 제 자화상이 됐습니다또 사람을 그릴 때 자신에게 비스름히 그려라고 하는데 그 예상에 다시 공감을 얻는 순간 ww컬러링을 어느 정도 하느냐에 따라서 그림의 분위기가 많이 변해서 이렇게 3개로 나누어 완성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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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이.05오렝망에에 평일 외출하는 일이 생겨서 자신에게 가서 학급당이 떨어지고 빈 차로 그린 밀크 티와 얌 얌 식팡 에그 타르트를 사서 먹은 날 ​ 공차 그린 밀크 티는 아내 sound이지만, 그린티의 사프살무하고 전부 sound백 한 맛이 완젼 개인 개인의 성향 저격이었습니다 곤차 마스크 앞으로 잘 먹게 될 것 같아!그런데 당 떠나고 당도 70 하면 그뎀하고 그린 밀크 티에 당도, 더 적는 것이 더 맛있는 것이 보고 싶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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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이.06마침내 오고 있다 준창콘서트ᅮᅲᅲᅲᅲ눈콩 빨리 오세요.시아 준수를 보고 싶어)최근 너, 너, 너를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행복한 소식이라서 mbc에서 시작 프로그램"공유의 집"에 출현하다는 뉴스도!하나 0년 만에 드디어 지상파 돌파한 날이라 기억을 안 할 수 있지 않는 날 ㅠㅠㅠ 정말 감격한 날 울고 있다.이 밤 울음소식이 제대로 활력소가 되어 토익공부가 더 힘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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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최근 자꾸 사람 이쪽으로 보내고 싶어져서울 아이패드에 이렇게 두고 싶은 일들 삐는 대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 날에는 색색의 발랄한 생각이 들어 선명한 색깔을 쓰고 그리고 보니 그림이 이렇게 많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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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이. 08, 다방면에서 행복 극상던 날><네이버 무엇을 하고 판에 순천 우정 여행 드라마 촬영 현장 포스팅이 소개되었습니다!!최근 하나 산에서 무성이라 포스팅과 조금밖에 못하거든요 힘내라고 NAVER이라도 힘을 넣고요. 없어 가끔 구분하여 포스팅 다시 한번 뛰지 않으면.き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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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니 자막하러 콩자매도 샤롯데로 출동ᄏᄏ토드라는 캐릭터랑 너무 잘맞아서 제일 기대됐던 조토도 보러왔어요 당신 너무 잘하고 나쁘지도 않을만큼 잘맞고 재밌고, 미친, 거짓없이...촉(趙), 조승우(。) 학습에 끼쳤다.오세요~씨...이 말만 안에 몇번 했어거짓 없이 연기 디테 1이 너무 나쁘지 않자 포잉토우와 섬세함, 강약의 조절을 당신 무당싱무 잘하고 감탄 나쁘지 않고 당싱무 웃고 코믹국이라고.같은 극이지만 배우마다 다르지만 이렇게 다를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준 초토두.여러분 스위니 토드는 초토두다 다시한번 제대로 반했다■이날 스위니 관극 후기는 조승우 배우의 칭찬으로 시작되어 조승우 배우의 칭찬으로 끝나고 기쁘지 않은 절찬파티 극세 후기가 될 것 같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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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moning아홉시까지 학교 카소모의 토익 시험하고 키팔료 서배랑 함께, 성신 여대 가성비의 쌀국수 돈가스 맛집 포보 PhoBo에 가서 쌀국수와 로스 까스 세트 흡입 성신 여대 포보레뷰ー은 다르게 쉽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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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신여대 스파오에서 특이한 디스플레이를 발견 ᄒᄒ 라이트 다운을 공기처럼 가볍다는 메세지 너희로 시간화해서 마네킹에 연출했는데, 아무것도 아니지만 뭔가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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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으로 없는 스파오X해리포터콜라보다 다채로운 f/w해리포터콜라보 제품이 많이 출시되었거든요! 해리포터와 처음 콜라보았을 때보다 이번에 고퀄로 상품을 낸 것 같아요.특히 맨투맨과 그 기숙사별 포글이 양모 후리스! 은근히 갖고싶은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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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역겨운 스포츠화 한쪽 밴드의 디테일이 끊어져서, 스포츠화 새로 사야겠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고 돌아다닌지 벌써 몇 개월째야.그래서 스파오에 들러 아래층에 있는 스포츠화인 폴더에 가서 스포츠화를 구경했습니다.예쁜 스포츠화가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들어온 스포츠화가 저 두 종류 (디테일과 쉐이프가 호라츄와 대등하게끔 독특하고 치저)) 아그리슈즈도 예뻤고, 필러스포츠도 예뻤지만, 최근 구찌의 스포츠화 옆면의 프린팅 디테일을 다른 브랜드에서 당신도 나쁘지 않아도 쓰면서 갑자기 트렌드를 탄다는 생각에 강세가 되지는 않습니다.그래서 저는 다양한 코디에도 잘 어울릴것 같고 스릴있는 디테일이 많은 그 나쁘지 않은 아이키 스포츠와 푸머 스포츠 중에서 예쁘지 않기 때문에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구입하게 되면 오랜만에 운동화 리뷰도 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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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와 아이쇼핑을 마치고 같이 합정에 가서 오랜만에 학교 친구들과 놀았습니다.감자탕 육회를 맛보고 호프집에 가서 만든 이야기로 아라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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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어린이 대공원 그와잉이 암 나루><단풍과 은행잎이 제대로 가을 가을 날에 물들어 밤하항상 그러는데도 푸르고 예뻐서 완전 기분 좋았습니다아라시 사진찍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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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는 등불축제 보러 청계천에 갔었는데 비가와서 불도 안켜.. 실패... 그래서 저녁 맛있게 먹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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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학교에서 데님워싱 공장 견학을 다녀온 날, 다양한 청바지 워싱 기법과 작업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제 이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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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다른 공장도 마찬가지지만 데님워싱 공장의 폐수 비주얼이 정말 대단합니다.잠깐 봤는데 정말 환경파괴가 심하다고 생각했어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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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큘입니다.울면서 도큐가 올거야!! 스위니 안녕 하고 바로 샤롯데로 도큐 올라온다ᅲᅲᅲ 온다·온다·샤큐어 할당은 환호성을 지르는 중 콩자매의 통장애기도 드디어 공자매의 최애기 뮤지컬 드라큘라 소식에 콩자매의 행복 극상 거기에 샤큐르+도큐어 최애기 케미 배우들도 함께 와서 더 기쁩니다.고 이승원 런필드가 그립지만 이번에는 캐스트에 없어서 안타깝습니다.하지만 다른 배우가 연기할 런필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ᄒᄒ 김준수 배우가 "이를 갈아요"는 이번 도큐어, 아니 원래는 미친 것 같지만 이를 갈면 얼마나 레전을 잡는 방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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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3다섯이 갈 뿐 디디피 가는 날이 날 조금 비 오더니 바로 안 1에서 매우 추워졌어요 모르고 매년 수능 날은 항상 춥군요.대학입시날 갑자기 추워지는 것은 불변의 진리인가, 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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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자인플라자학습장 디자인전시관에서는 요염한 그래피티 컨셉의 전시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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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셀 감성이 가득한 옛날 경전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저 위에 페인팅된 운동화와 의상이 매우 힙하고 독특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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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 날 4학교의 수업 들으러 가는 날이었지만 천수 트리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좋아진 것으로 올해 겨울 롱 다운 개시했습니다.그리고 기다리던 준수 준수야, 준수야 XIA BALLAD&MUSICAL 대망의 눈 콘티켓의 날! 하아... 눈밭을 마음껏 구경하고(메레기) 먹거리 먹거리 오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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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오랜만 콤옹니와 데이트 수원 역 VR22로 VR체험했으나 거짓 없이 즐거웠습니다!!얼마나 즐겁게 놀아서 팔에 근육통이 왔나...수원 역 VR22구체적인 후기는 따로 검토합니다. 수원 역에서 놀다가 좀 인계동에 들렀더니 밤에 길 ST. 전기가 예쁘게 켜져서 찍은 사진인데 잘 지내사람 오고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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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계동에서 콘누씨가 깁티콘을 쓰기 위해 들른 스타벅스, 오랜만에 이천쌀 프라푸치노? 나쁘지 않아서 아무튼 신메뉴를 먹어봤는데 익숙한 것 같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위에 밥알 모양의 쌀과자 토핑도 귀엽게 뿌려놨어요.그리고 스타벅스 연 이야기..크리스마스 굿즈로 나쁘지 않은 느낌의 와펜 텍스처 스티커가 있었는데, 저게 진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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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7비 옹죠은하과 오는 날(눈물)비 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오랜만에 먹는 파전 너무 맛있었어요 해물이 듬뿍 들어가서 양파 절임이에요같이 먹으면 최고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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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이.하나 9최근 펜스에 뒤늦게 빠졌다.크크크, 아니... 펜스덕도 해야 할까요?独特ᄏᄏᄏ귀엽고 독특해서 항상 그랬던 것처럼 저려.새로운 매력이 넘쳐서 정말 ᅮ 요즘 제 인생에서 또 다른 즐거움이에요><펜스 펜스 펜스 하나 1하나 펜 수자 자귀 나무 괜찮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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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01씨가 된 토익 공부.봉잉룸 꾸준히 하고 있지만 11월 초까지 욜도욱도 달리다가 최근 이것 저것 스케줄 때문에 조금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착하게 공부하고 있다가 다시 팍콤모에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대. ​ 공유의 집에 이어내년 1월 방송 예정인 미스터 트로트의 심사 위원으로 합류하게 된 준수><ㅠㅠㅠ《지금 정말로 공중파 연것이 실감 본인은 안)최근 떡 밥에 끌리고 행복한 최고의입니다 ♥ 앞으로 길만 걸어가 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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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이.2개, 늦잠을 자고 오전 빼먹고 학교에서 간단한 오전, 사 가지고 수업 들으러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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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에 수업이 끝나지만 오랜만에 휴학한 친구가 학교에 놀러 와서 이야기입니다. 학교 주변의 칼국수 맛집에서 함께 첫 번째 자리까지 먹고 안녕히 가세요.오랜만에 운동도 했던 날, 오랜만에 했는데 피곤하지 않아서 가끔 타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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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이. 23나는 날 늦게 자서 낮에 웬일인지 빨리 깨어나고 외출 준비하기 전에 한시간 오토바이 운전자!모닝 체육은 거짓 없이 오랜만에 하는데 낮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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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이. 24이날 날씨가 춥지도 않고 딱 좋으니까 오랜만 롱 패딩 없이 예쁘게 옷 입고 대학로, 창경궁 괜찮은 들녘이 가기로 한 날!예상대로 최고 최고!><파 재킷을 입고 살색 스타킹을 신었는데 춥지 않은 날씨는 말이야, 요즘 거짓 없이 오랜만이였답니다.후후 나에게 파 역의 단골 카페 대학로의 카페 엠에서 쉬면서 이런 말을 하면서 날이 곧 가라앉아 있는 5시경 창경궁 투어에 창경궁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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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경궁 투어는 조 썰매 탄 데만 24세까지는, 청소년 무료 입장이므로 무료 입장했습니다 유이의 나이에 무료입장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티켓에 청소년이 밀려있어서 왠지 갑자기 어려진 느낌이 들어서 좋은 목소리 ᄏᄏ 창경궁은 너무 넓고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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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창경궁의 모든 사람이 방문한 주목적이던 창경궁 대온실! 인스타그램에서 보고나서 비주얼에 반해버려서 실물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대온실은 오전에 보니까 더 아름다웠는데 night으로 봐도 정스토리 예뻤습니다. 역시 한 공간이 예뻐서 그런지 전문 스냅사진을 찍으러 오신 분도 보였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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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예가 좋았던 창경궁 본인은 지금의 분위기와 날씨가 완벽해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ᅲ><그렇게 해질녘에 와서 깜깜할 때까지 있었죠ww. 이 날의 날씨도 당신들은 매우 완벽했어요.♥


    그래서 다시 대학로로 돌아와서 든든하게 저녁을 먹고 낙산공원산책+허벅지운동낙산공원전망대까지올랐는데정말허벅지에불이났습니다.ᄒᄒ 계단이 생각보다 많아서 둘이서 계단을 오르면서 점점 내용이 없어지는.. 그렇게 허벅지운동을 꼼꼼히 하고 올라간 낙산공원은 핫플 그 자체입니다.전망대를 따라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그래서 우리도 포토 스폿을 정하고 1곳에서 마음껏 사진을 찍어 공원의 벤치에서 잠시 쉬었다가 내렸습니다.오랜만에 저녁까지 춥지 않고 완벽한 날씨인 날에 느긋하게 야외를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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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일이.24오랜만에 콤쟈메 둘이서 영화 본 날교울 왕국 2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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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 영화라서 아침 안 먹고 출발해서 배고파서 CGV 스スナ을 주문했어요.팝콘이외의 스類류는 처소음을 부탁해보지만, 본인의 이름도 맛있고 양도 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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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평소처럼 느껴지는 감정이라 지루하지만 소음에 파닥파닥~~!!!! 불어서 중반부터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입니다. 전체적인 후기를 남기면 겨울왕국 하나의 스토리와 연결되면서도 이색+풍부한 CG기술력&자본주의덕분에 퀄리티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이렇게 한 편에서 흥행한 영화 2편이 개봉하면 할까 안 하고 아스이프고 나쁘지 않는 단일지만 겨울 왕국 2는 정 이야기 성공적이었다 bbb​ 엘사와 나쁘지 않지 않고 가서 정확하게 더 성숙해짔다는 감정을 받을 수 있어'가정의 아이들, 우정, 사랑'이란 소재를 영화에 더 많이 타고 있으며 특히 엘사와 나쁜 없는 동생 아이가 눈에 띈 이번 겨울 왕국 2!겨울 왕국 하나보다 더 감동적이고 겨울 왕국 하나의 '렛 잇 고'장면에서 닭살 탈의 감정을 받도록 그 소름 돋는 장면이 나쁘지 않아 감동적인 장면 이하나보다 많고 울컥한 모멘트가 많았어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겨울 왕국 하나가 엘사항카웅데우로그의 주변 인물이나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흐른다면 겨울 왕국 2에서는 한 때보다 등장 인물 캐릭터 각각에게 스포트 라이트를 퍼부은 감정이라는 것인가?엘사뿐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의 정세나 상태를 집중적으로 다룬 것 같아 더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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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바뀐 엘사의 하얀 드레스+_+ 거짓없이 너무 아름다웠고(솔직히 이 드레스도 실제 코스튬으로 과인오면 CG퀄리티를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기존의 엘사하 언제나 그랬듯이 색의 드레스보다는 더 예쁘게 실물화할 수 있을 것 같아) 엘사는 역시 핵존예 여신♥ 어떤 헤어스타일 하나 더 여신 같아서 다시 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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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프 겨울 왕국 하나로 느껴졌다 말았다 겨울 왕국 2에서 정말 찐 사랑 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멋있으니까 좋아하죠.정스토리 묵직한 애인이니까 여러가지 설とき어.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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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겨울왕국의 완착 올라프!! 올라프의 잔망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항상 긍정적이고 상처없고 행복한 모습이 참 맑아서 보는 내가 다 행복해 진다:


    그런데 겨울 왕국 2에서는 이런 귀엽고 장 맨 폭발하 올라프보다 걱정할 귀여운 비주얼과 행동을 하는 '브루니'라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블루에 보면 귀여워서 미칩니다.♥ ♥ ♥ 죠루 그이텡 정말 ♥(울음)블루 니이에키송만 세우지 않으면 마음에 키우고 싶을 정도로 사랑에 사랑스럽고 사랑스런 존재 ♥ 존재 자체가 씹덕(울음)겨울 왕국 2후기는 1상의 글을 적으로 간단하게 끝내니까 겨울 왕국 2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은 한번 정도는 꼭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이상 공 자매였습니다.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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