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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오리지널 - 위쳐 (netflix original series the witcher)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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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위치입니다. 제작 발표 때부터 잔뜩 기대했는데 정보가 처음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불안정하게 조금씩 바뀌었는데 캐스팅 확정 소식에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게롤트 역의 헨리 카빌도 오타쿠짐 근육돼지여서 좀 날렵해 보이는 실전근육남 게롤트와는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었지만 막상 예고편이 공개되니 의외로 어울리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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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에피소드가 유 츄루도에코시ー증 한개씩 합계 8회의 에피소드를 때 때 로이라 대부분 1주일 1동안 정주행을 했습니다. 저는 원작소설은 전혀 모르는 위치를 규대하다고 했어요. 하나, 2편은 스킵과 3개를 뛰었지만 풀 탐이 나의 플레이 스테이션 게이야 목록에서 몬스터헌터는 sound로 긴 게이입니다. 2차까지 너무 나쁘지 않고 게 재밌게 하다고 현 세대의 RPG게이다에서 최고라 할 만큼 명작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드라마도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각색한것을 알고있습니다만,점점 케이타와 매칭을 시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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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원작소설은 전혀 모릅니다. 원작에서 주인공들의 성격이 나쁘지 않다, 인종, 나쁘지 않다, 외모가 어떤지 알 수가 없죠. 따라서 중요 인물의 캐스팅이 뭐였죠. 게롤트나 헨리 카빌은 너무 게임광이어서 게임 속 위치에 게롤트를 실사화시킨 듯한 모습이어서 전혀 위화감은 없었지만 문재는 여주인공들입니다. 캐스팅 소식부터 좀 신기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더 이질감이 나고 등장할 때마다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었어요.회를 거듭할수록 예니퍼는 예니아 찰로트라의 연기력으로 커버되긴 하지만 재미가 없어서 예니퍼의 이야기는 흐름이 계속 끊기는 감정이고 8회라는 짧은 에피소드 속에서 가사를 다 바꾸기에는 짧아서 중간에 말을 건너뛰어버리는 감정이 없지 않았어요. 이 정도면 대충 알았다는 트리스는 일단 게임과 달리 드라마에서는 비중이 없고 겉모습은 게임과 전혀 매칭되지 않아 등장마다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옥에 티가 났습니다. 배우가 무슨 죄입니까? 저는 게임에서도 트리스의 이야기를 선택했기 때문에 주인공과 평등한 비중으로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원작에서 트리스가 게임처럼 중요한 역할은 아니지만 과연 위치를 게임으로 접한 사람보다 소설로 접한 사람이 더 많은가 하는 문재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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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의 문재는 단지 캐스팅만은 아니었습니다. 누가 연기를 해도 연기력만 뒷받침하면 문제될 게 없으니까요. 헨리 카빌은 겉모습만 보면 내가 생각한다 안에 게롤트와 전혀 어울리지 않았거든요.1회당 1000만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드라마에도 특수 효과 자신의 대규모 전투 장면이 크게 화려하니, 풍부하고 뭔가 어설프게 여간 빈약하다. 매번 너무 어지러운 전투 장면이 있다거나 자기 CG로 도배한 크리처들이 등장하는 것도 아닌데 이 더팩트를 줘야 하는 부분에 너무 어중간한 연출로 실소를 시켰어요. 캐스팅과 함께 굉장히 드라마의 퀄리티를 떨어뜨리는 요소 중의 첫 아이였습니다. 스토리도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데 주요 인물의 시간대가 다른 이상한 역순편집도 짜여져 있다기보다는 너무 거슬려 8회라는 짧은 회인데도 후반에는 집중력을 잃고 포기하고 싶을 위기가 가끔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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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카빌이 아니었다면 도중에 포기했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치였습니다. 존 스토리의 헨리 카빌이 연기한 게롤트 때문에 끝까지 봤네요. 시즌 2확정 다운 시즌 2는 잘.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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